⏱️ 일시 : 2023년 12월 23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 603호

『브랜드 설계자』에 대한 총평을 해볼까요?


이 책을 읽은 느낌을 이야기 해볼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도 소개해 주세요.

‘브랜드’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국내에서 출간된 제목은 ‘브랜드 설계자’지만, 원제 ‘전문가의 비밀’ (Expert Secrets) 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브랜드 설계자가 된 이유는 뭘까요? 이 책의 내용과 브랜드는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브랜드 설계자』**에서 이야기하는 ‘운동(Movement)’이란 무엇일까요?


“러셀, 저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운동을 만들고 있어요. 그걸 파는 거예요.”

외국어 표현 중에 번역을 하게 되면 다소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운동(Movement)’ 역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여러분은 운동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셨나요?

Movement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가지 공통점


책에서는 위대한 기업이나, 종교, 부정적인 정치 운동에서 아래와 같은 공통적인 프레임워크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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