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4년 08월 24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 501호
여러분은 책을 읽고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되시나요? 저자가 책의 앞 부분에서 언급한 브랜딩이 중요해진 이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책에서 저자는 노티드 사례를 통해 ‘선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것을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노티드의 성공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최근 인상 깊었던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브랜딩 전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저자는 책에서 ‘다움’이나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만의 관점은 아니고 많은 책이나 강연 등에서 많이 이야기 되고 있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과연 ‘다움’이나 ‘진정성’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노티드’나 그 외 저자가 이야기하는 브랜드에서 이런 요소들은 어떻게 적용 되어 있을까요?
저자는 브랜딩을 ‘배’에 비유해 ‘트렌드’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노티드의 경우도 F&B에 불었던 트렌드(’미국식’?) 덕에 성공한 것일 수 있죠. 지금의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지금 우리 브랜드, 내가 관심 있는 카테고리의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