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3년 1월 27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 601호
이 책을 읽은 느낌을 이야기 해볼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도 소개해 주세요.
WHY란 돈이 아니다. 돈은 오히려 나중에 따라오는 결과에 가깝다. 여기서 말하는 WHY는 일의 목적이나 대의, 신념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WHY란 무엇인가요? 우리 회사나 나의 WHY를 정의할 수 있나요? 기업의 WHY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조직이나 개인은 대부분 생각하거나 행동하고 의사를 전달할 때 골든서클의 가장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즉 WHAT에서 출발해 WHY로 간다.
저자는 많은 기업들이 WHY가 아닌 WHAT과 HOW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회사 (또는 내가 알고 있는 회사들)도 모두 WHAT을 중심으로 하고 있나요?
다이소의 경우 WHAT을 이야기하는 기업 같지만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경우는 WHY가 있을까요? 아니면 고물가 상황의 어부지리일까요?
'롯데, 의문의 1패'...다이소 기업가치가 롯데쇼핑에 육박. 다이소가 잘한거야, 롯데가 못한거야? | 대기만성'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