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Liberal Arts와 Technology의 시너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저희는 Liberal Arts 보다는 Technology에 좀 더 가까운 모임입니다. 기존에 특정 분야의 사람들의 전유뮬이었던 기술들이 AI로 인해 모두에게 가까워졌으니까요.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서 나의 일과, 개인의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처음 오신 분은) 간단한 소개 및 이 클럽의 신청 이유
(기존 멤버 분들은) 역시 간단한 소개 및 지난 한달간의 근황
위이 자기 소개와 함께 책에 대한 전반적인 평을 이야기해주세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기존에 챗GPT를 사용하시는 용도는 주료 정보 찾기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책은 주로 ‘내GPT 만들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생각하게 된 AI의 새로운 가능성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AI로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챗GPT가 열풍을 넘어 AI 광품을 일으킨 지도 2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에서는, 또 내 개인의 업무에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주로 어떤 업무에 활용하고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나만의 GPT를 만드는데 지금 나의 불편함, 또는 필요함 부분에서 출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분야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AI를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