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3년 3월 23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 501호
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입소문 전염병』에 대한 (좋은/나쁜) 소문을 퍼트릴 사람에 속하게 될까요?
만약 소문을 낸다면 입소문을 퍼트릴 상품(메시지)은 무엇이 될까요?
만약 입소문을 내는 쪽에 속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어서? 입소문을 낼 사람이 없어서?)
이 책을 읽고, 정말 우리 고객들이 입소문을 낼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셨나요?
아니면 여전히 막막하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이 드셨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합니다. (아마도 '고객획득실천회'의..) 국내에서도 입소문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을까요? 혹시 떠오르는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I가 미디어가 되는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변할까요? 앞으로의 마케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세요?